홈 데뷔 후에도 '모태솔로'라고 고백했던 '워너원' 황민현
데뷔 후에도 '모태솔로'라고 고백했던 '워너원' 황민현

인사이트Instagram 'optimushwang'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키 181cm에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워너원' 황민현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모태솔로'라고 고백했던 황민현(23)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2012년 '뉴이스트' 시절 황민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당연히 첫 키스도 아직 못해봤다"며 연애 경험이 전무하다고 털어놓았다.


황민현은 "소속사에서 일부로 연애를 금지하진 않는다"며 "오히려 감정 표현을 위해서 권장하기도 하는데 도무지 시간이 나질 않는다.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 만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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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첫 키스 뿐 아니라 이성과 포옹경험도 없었는데, 지난 2월 첫 팬미팅 때 프리허그 이벤트가 진행됐다"며 "내 첫 포옹을 팬과 했다. 그분이 그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순수하게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황민현은 2013년 인터뷰에서도 '연애 경험 전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모태솔로라고 고백한 후) 걸그룹들의 시선이 달라지지 않았다"며 "팬들은 굉장히 좋아해 주신다. 그래서 좋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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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은 뉴이스트 멤버 중 유일하게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데뷔 멤버로 발탁됐다.


그는 9위를 기록하며 '워너원' 멤버가 됐으며 2018년 12월 31일까지 워너원으로 활동한다.


황민현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알게 된 팬들은 "지금도 모태솔로였으면 좋겠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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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로 유명한 '워너원' 황민현이 부르는 어반자카파 노래 영상그룹 뉴이스트 출신 워너원 멤버 황민현이 팬사인회에서 부른 발라드 노래가 재조명되고 있다.


혼자만 붙어 미안해 오열하는 황민현 달래주는 '뉴이스트' 리더 김종현뉴이스트 멤버들이 다 떨어지고 혼자만 데뷔하게 되자 황민현은 오열했고 리더 김종현은 우는 황민현을 따뜻하게 끌어 안아줬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