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스파이더맨 : 홈커밍', 해외서 '역대급' 극찬 쏟아졌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 해외서 '역대급' 극찬 쏟아졌다
2017.06.30 16:56

인사이트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개봉을 코앞에 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8일 북미 프리미어를 통해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처음 공개된 이후 해외 유력 언론들은 연이어 호평을 쏟아냈다. 


마셔블은 "환상적인 영화다. 슈퍼 히어로 무비와 드라마를 균형있게 조합했다"고 평했다.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LA타임즈 역시 "스파이더맨의 세계가 더욱 풍부해지고 섬세해졌다"며 마이클 키튼과 톰 홀랜드의 완벽한 연기를 극찬했다.


이밖에도 "역대 마블 영화 중 최고의 작품이다", "다른 마블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순수함이 있다", "창의적인 액션이 가득하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영화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30일 기준 93%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의 청신호를 밝혔다.


이는 최근 흥행한 DC 히어로무비 '원더우먼'보다 1%포인트 앞선 수치며, 58개 리뷰 중 54곳에서 호평을 끌어냈다. 


인사이트로튼 토마토 캡처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흥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악당 벌처에 맞서 진정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7월 5일 개봉.


마블, 뉴 히어로 '스파이더맨: 홈커밍2' 2019년에 선보인다마블 대표 케빈 파이기가 '스파이더맨:홈 커밍' 후속작이 2019년 개봉 예정임을 밝혔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친구들이 많이 본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