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는 사이 힘없는 아기 코끼리 '집단 폭행'한 어른 코끼리들 (영상)
엄마 없는 사이 힘없는 아기 코끼리 '집단 폭행'한 어른 코끼리들 (영상)
2017.05.03 11:36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른 코끼리들에게 집단 폭행 당하는 아기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기 코끼리가 여러 코끼리들에게 내동댕이쳐지는 폭행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어른 코끼리는 코를 이용해 아기 코끼리의 몸을 감싼다. 그러더니 아기 코끼리를 바닥에 가차 없이 내동댕이 쳐버린다.


바닥에 떨어진 아기 코끼리는 그 충격에 네 발을 허공에 뻗으며 고통스러워한다.


집단 폭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어른 코끼리는 코로 작은 녀석을 일으켜 세우더니 또다시 옆으로 넘어뜨리는 등 가혹 행위를 이어간다.


인사이트FaceBook 'Daily Mail' 


스스로를 보호하기에는 너무 작은 아기 코끼리는 천천히 바닥에 일어나는데, 다리를 다친 듯 절뚝인다.


한눈에 보기에도 계속된 폭행에 잔뜩 겁을 먹은 아기 코끼리는 주변을 서성거리며 도와줄 친구를 찾는다. 하지만 아기 코끼리를 도와주러 오는 코끼리는 한 마리도 없다. 


영상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기 코끼리는 다행히 엄마 코끼리의 등장으로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한편 코끼리는 주로 물이나 먹이를 찾아 무리를 지어 이동한다. 


특히 어른 코끼리는 힘이 약한 아기 코끼리를 보호해주며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어른 코끼리가 아기 코끼리를 학대하는 것은 드문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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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FaceBook 'Daily Mail'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서장훈은 진짜 울뻔"···음원 내달라고 난리난 거미의 '눈의 꽃' 무대
입력 2018.12.16 10:54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겨울 '띵곡'이라 불리는 '눈의 꽃'이 거미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가수 박효신의 '눈의 꽃'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노래방처럼 꾸며진 세트장을 언급한 뒤 "사실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처음 불러본다"라며 감정을 잡았다.



아련한 전주가 흐르자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세트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라는 후렴구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였다.


겨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거미의 노래에 서장훈, 강호동, 이상민 등 멤버들은 두 손을 꽉 쥔 채 감동을 표현했다.


시청자들 또한 "제발 리메이크해주면 안 되겠냐", "박효신만큼 이 노래를 잘 소화하는 가수는 처음이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원곡자 박효신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거미의 '눈의 꽃'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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