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투턱' 없애주는 누적판매 120억 지피스킨 레머디, 20차 리오더 할인

지피스킨

집에서 편안하게 누워 하루 10분, 단 한 달만 투자해도 '아이돌 V라인'을 얻을 방법이 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 키엘에서 사용하는 국내 최초 맞춤 진단 케어 뷰티 디바이스 지피스킨 레머디를 소개한다.

레머디는 지난 3월 누적판매 120억 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2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단 한 달간 63% 파격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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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스킨 레머디는 국내 최초로 피부 진단을 할 수 있는 홈케어 기기다. 진단에 따라 100가지가 넘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무작정 사용하는 것이 아닌 피부 진단에 따라 개인 맞춤 케어를 해주는 제품으로 19차 완판이 될 만큼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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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4주 간의 임상 실험 결과, 손 사용 대비 피부 속 탄력 92% 개선, 수분도 190% 개선, 리프팅 42% 개선 등 화장품과 레머디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제품만 바르는 것보다 큰 개선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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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최근 많은 인플루언서가 지피스킨 레머디를 사용하고 붓기와 이중턱케어 등 리프팅에 도움이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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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뷰티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뷰티 디바이스는 집에서 손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나 피부 상태에 상관없는 무분별한 사용으로 많은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레머디의 경우 자체 기술로 개발한 피부 장벽 센서와 수분 센서로 현재 피부 상태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레머디 전용 앱을 연동해 자기 피부 측정 결과에 따라 맞춤 개인 관리가 자동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피부 컨디션에 맞게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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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지피스킨 레머디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팬덤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이번 가정의 달 맞이 파격 할인도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피스킨 레머디의 '대혜자' 가정의 달 혜택은 지피스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