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 실종·달라진 옆태...확 달라진 비주얼로 팬들 깜짝 놀라게 한 조니 뎁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근황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영화 '잔 뒤 바리' 시사회에 참석한 조니 뎁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조니 뎁은 그레이 컬러의 롱코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콧수염은 여전했지만, 사라진 턱선과 달라진 옆태로 눈길을 끈다.
한편 조니 뎁이 출연한 '잔 뒤 바리'는 루이 15세의 정부 자리까지 오른 잔 뒤 바리의 일생을 다룬 영화로, 지난 3일 국내 개봉했다.
(뉴스1) 장아름 기자 ·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