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광고]

이제 가전도 '구독'하는 시대...'가전을 소유하고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

대형 가전부터 취향 가전까지 다양한 가전을 선택할 수 있는 LG전자의 구독 서비스가 미래 가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인사이트LG전자


가전을 구매가 아닌 '구독'하는 시대가 점점 가까워져 왔다. LG전자의 '구독 서비스'가 미래 가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과거 가전제품은 한 번 구매해 오랜 기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가전 시장의 판도는 "가전을 제대로 쓰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


가전제품이 고장 날까 노심초사하는 게 아니라 모든 기능을 원활히 사용하면서 주기에 맞춰 필요한 관리까지 받는 것이다.


인사이트LG전자


요즘 '대세'로 떠오른 LG전자의 구독 서비스는 세탁기, 에어컨, TV 등 대형 가전부터 스탠바이미, 스타일러 등의 취향 가전까지 폭넓은 선택지 안에서 원하는 가전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 기간도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3년에서 6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에 따라 더욱 다양해진 초(超)개인화 요구에 부응하고 있는 셈이다.


인사이트LG전자


LG전자 가전을 구독하게 되면 혼자서 하기 어려운 내·외부 토탈 클리닝 등도 전문 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아 사용기간 내내 깨끗하게, 제품이 제공하는 높은 성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때에 맞춰 케어 전문가가 직접 방문까지 해주니 사용자의 가전 관리 부담이 한결 줄어들게 된다.


공기청정기, 청소기, 정수기 등 자기 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구독할 경우, 개인의 선택에 따라 때맞춰 소모품까지 배송해 주기 때문에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인사이트LG전자


가전 구독 기간 중엔 무상 보증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품 제조상 결함으로 인한 수리나 교환이 필요할 경우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어 고장을 걱정하며 불안에 떨지 않아도 된다.


가전이 '고장 없이 오래 쓰는 것'에서 '사용하는 동안 제대로 쓰는 것'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인사이트LG전자


LG전자 관계자는 "구독 서비스는 가전을 소유하고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서 소비자들은 부담 없이 편안하게 다양한 카테고리의 가전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LG전자는 지난 30일 TVC 캠페인 '가전도 이제 구독하는 시대'를 공개했다.


인사이트LG전자


소비자들은 "가전도 구독의 시대가 왔군요", "이제 LG가전도 구독이 되다니", "관리 신경 안 써도 돼서 좋네요" 등의 반응을 통해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LG전자 구독 서비스는 LG전자 베스트샵이나 lge.co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GE.COM 내 가전 구독 제품별 상세 페이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