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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제시카 차스테인, 셀마 헤이엑 등 오스카 스타들, 라메르와 함께 빛났다

라 메르가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주연상 수상자 양자경을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선택되어 헐리우드의 가장 의미 깊은 밤을 위한 황홀한 피부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라 메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라 메르가 로스 엔젤레스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주연상 수상자 양자경과 시상자 제시카 차스테인, 페드로 파스칼 그리고 셀마 헤이엑의 시상식을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선택되어, 헐리우드의 의미 깊은 밤을 위한 황홀한 피부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양자경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시아인 최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역사를 써 내려가는 동안, 그녀의 피부는 아름답게 빛났다. 


그녀에게 가장 특별했던 날,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브리나 베드라니는 노련미 넘치는 기품있는 배우의 피부를 부드러우면서도 건강한 광채가 더해진 마무리감으로 완성했다. 


양자경은 "레드 카펫을 위해 준비하거나, 비행을 앞 두고 있을 때 라 메르는 제 피부를 놀라우리만큼 촉촉하고 정돈되게 해준다.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밤 중 하나인 오늘, 가장 최상의 상태로 준비하고 싶은 저를 위해 라 메르를 첫 번째 단계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양자경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사브리나 베드라니는 "레드 카펫을 위한 결점없는 피부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당연히 보습이다. 저는 오늘 밤 양자경의 룩이 부드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으로 다가가길 원했기에 라 메르를 선택했다. 우선 라 메르의 어드밴스드 트리트먼트 로션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를 시작하고, 이어서 컨센트레이트와 NEW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을 발라 수분감이 가득한 피부를 준비해 주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