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딸 조민, 아빠 조국 책 홍보하자 쏟아진 환호...지지자들 "모델료 받자"

딸 조민, 아빠 조국 책 홍보하자 쏟아진 환호...지지자들 "모델료 받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SNS를 통해 부친의 저서를 홍보하며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 조민 인스타그램 캡처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방송인 김어준 씨가 유튜브로 진행하는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 후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부친의 책 홍보에 나섰다.


조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22년 11월 출간된 조 전 장관의 저서 '조국의 법고전 산책'을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도서는 지난해 11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조씨는 오는 17일 열리는 '<조국의 법고전 산책> 저자와의 대화' 정보도 공유했다.


해당 행사는 지난 7일 한 언론사 홈페이지에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순식간에 신청이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 역시 사진과 함께 '신청 마감'이란 문구를 남겼다.


인사이트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 조민 인스타그램 캡처


조씨는 부친의 책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사진과 함께 짧은 책 소개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조 전 장관을 지지하는 이들의 '좋아요'와 응원이 쏟아졌다.


이들은 "딸이 이렇게 홍보를 하는데 아빠가 모델료를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도 벌써 이 책을 사서 읽고 있어요", "행사가 마감이라니 아쉽네요", "저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행사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친필 사인본을 받을 생각을 하니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한편 조씨는 지난 2월 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녀는 "떳떳하다"며 "더 이상 숨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향후 여행이나 맛집을 다니는 등 평범한 일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조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기준 그녀의 팔로워는 12만 5천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