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펌핑된 가슴에 쌍둥이 딸 눕혀 꿀잠 재운 '스윗대디' 야전삽 짱재
UDT 출신 야전삽 짱재가 딸에게 푹신하고 아늑한 품을 내주는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Instagram 'saltyudt'
쌍둥이 딸 아빠 된 야전삽 짱재, 육아 근황 전해..."새로운 삶의 의미 생겨"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짜사나이'에서 교관으로 얼굴을 알린 야전삽 짱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야전삽 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고 새로운 삶의 의미가 생겼다. 아빠가 싹 다 지켜줄게"라며 다수의 사진,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와 함께 쌍둥이 딸 육아에 한창인 짱재의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 'saltyudt'
짱재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며 직접 분유를 먹여줬고, 편히 쉴 수 있도록 품을 내줬다.
딸은 아빠 짱재의 가슴팍에 얼굴을 기대고 곤히 잠을 잤다. 짱재는 천사 같은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가슴 따뜻해지는 훈훈한 부녀지간만큼이나 관심을 집중시킨 건 짱재의 피지컬이었다.
Instagram 'saltyudt'
아빠 가슴골에 얼굴 묻고 단잠에 빠진 짱재 딸
짱재는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출신답게 헐크 같은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봉긋하게 오른 가슴 근육은 오해(?)를 불러일으킬만 했다.
그의 '넘사벽' 가슴 근육은 오직 딸을 위한 베개 역할을 해 웃음을 안겼다. 딸도 편안했는지 한 번도 깨지 않고 '꿀잠'을 청했다.
Instagram 'saltyudt'
짱재는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출신답게 헐크 같은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봉긋하게 오른 가슴 근육은 오해(?)를 불러일으킬만 했다.
그의 '넘사벽' 가슴 근육은 오직 딸을 위한 베개 역할을 해 웃음을 안겼다. 딸도 편안했는지 한 번도 깨지 않고 '꿀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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