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우마게임 1·2회 업로드 이후 '정치질' 심하다고 욕 먹는 곽튜브 상황
우마게임 1·2회 업로드 이후 '정치질' 심하다고 욕 먹는 곽튜브 상황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정치질 하냐"...'우마게임'에 참가한 곽튜브를 보고 일부 팬이 보낸 야유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과거 자신이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고 고백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일부 팬에게 '정치질'을 한다며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피지컬갤러리'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없었던 극악 예능"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운동 크리에이터 김계란과 괴식 크리에이터 우마가 짜놓은 기괴한 게임인 '우마게임' 1화 영상이다.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우마게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32인이 참가 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32인의 구독자수를 모두 합하면 약 2500만이다.


게임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은 개인 혹은 팀으로 평범하지 않은 데스게임을 진행하면서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만약 탈락하게 되면 벌레로 만든 음식을 먹는 등 끔찍한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


첫 화가 공개된 가운데, 곽튜브가 야유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곽튜브가 탈락 위기에 놓이자 가장 위협이 되는 보디빌더 장성엽을 탈락시키자는 의견을 냈는데, 이게 정치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자신이 탈락 할 것 같자, 다른 사람을 밀어내려 한 곽튜브..."사람들 어차피 자기만 아니면 되지 않냐"


곽튜브는 "사람들 어차피 자기만 아니면 되지 않냐", "마녀사냥이면 이게 다 무슨 상관이냐"는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해당 장면을 본 일부 팬은 곽튜브를 향해 "박쥐마냥 정치질 시전하고...진짜 별로다", "주인공병 걸린 것 같다", "곽튜브는 형들 만나야겠다"는 등의 악플을 쏟아냈다. 


컨텐츠 안에서 재미를 느끼기보다는 또 누군가를 '비난'하고 욕하고 몰아붙이는 반응이 이어지자, 다수 팬들은 "그럴 거면 그냥 뒤로가기 해라"라며 곽튜브를 옹호하고 있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한편 곽튜브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77화에 출연해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방송에서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 했다"며 "사람 상대하기가 힘들어서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살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YouTube '피지컬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