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신세계, 회장 손녀와 지드래곤 열애설 "사실 아냐" 공식 부인

신세계, 회장 손녀와 지드래곤 열애설 "사실 아냐" 공식 부인

신세계그룹이 빅뱅 지드래곤과 이명희 회장 외손녀의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인사이트YouTube 'OfficialGDRAGON'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빅뱅 지드래곤과 신세계 그룹 이명희 회장 외손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신세계 측이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신세계 관계자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단순 해프닝을 넘어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전날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지드래곤이 이 회장의 외손녀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인사이트지드래곤과 신세계 손녀 열애설 보도한 중국 매체가 공개한 사진 / 시나 연애


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세계 외손녀가 자신의 SNS 계정에 지드래곤과 함께 콘서트를 관람한 인증샷을 올렸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마스크를 쓰고 콘서트장 객석에서 공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실제로 지드래곤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종영 후 진행된 콘서트를 관람하고자 콘서트장을 찾았고, 팬들에게 목격돼 의혹은 더욱 의혹이 증폭됐다.


인사이트Instagram 'xxxibgdrgn'


매체는 사진 속 손에 새겨진 스마일 타투를 언급하며 남성이 지드래곤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공연은 (둘이 아닌) 여러 명과 함께 관람했고 (지드래곤의) 팬으로서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일 뿐"이라고 했다.


인사이트뉴스1


또 "더 이상의 무분별한 억측성 보도의 자제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봄여름가을겨울'을 통해 4년 만에 빅뱅으로 컴백했다. 이달 1일에는 신년을 맞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음반 발매를 예고하기도 했다. 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솔로 계약을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