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남편 있는데도 같이 드라마 찍은 남배우한테 "여보, 자기" 부르는 여자 스타 (+이유)
남편 있는데도 같이 드라마 찍은 남배우한테 "여보, 자기" 부르는 여자 스타 (+이유)

인사이트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민지영이 '사랑과 전쟁' 남자 배우들 부르는 호칭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쇼호스트 김형균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나와 아내 민지영의 특이점을 폭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출연해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인사이트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이날 정형돈, 박나래 등 MC들은 "서로 고발할 것 있으면 하나씩 가볍게 해보자"라고 제안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러자 민지영이 먼저 입을 열었다.


민지영은 남편에 대해 "연애 당시에는 듬직했다. 한 살 연하지만 세상 무서울 게 없을만큼 듬직했는데 지금은 제가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라며 "바로 앞에 물컵이 있는데 어디 있냐고 모른다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이번엔 김형균이 아내에 대해 폭로를 시작했다.


김형균은 '사랑과 전쟁'에 출연해 '불륜녀'라는 별명을 얻었던 민지영에 대해 "연기는 맛보기, 현실 연기는 마라맛이다"라며 "'사랑과 전쟁'은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인사이트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그러면서 김형균은 민지영과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그는 "연애할 때 저녁 먹고 있는데 전화를 받더니 '여보~' 이러는 거다. 조금 이따가 '응, 자기야~' 또 이러더라"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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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여보" 하는 남자 배우면 7~8명 된다는 민지영


당시 자신이 '당했나' 싶었다는 김형균. 그는 "알고 보니 드라마 '사랑과 전쟁' 때 남편 배역 했던 분들과 워낙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장난으로 그런 거였다"라면서 "'자기, 여보' 하는 사람이 7~8명 됐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배우 이윤지는 "배우들 사이에서는 그렇게 장난치는 경향이 있다"고 민지영의 마음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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