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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헤드폰'인데 충전 필요없어 죽을 때까지 쓸 수 있다는 '아디다스 신상 헤드폰'

아디다스가 빛으로 충전하는 친환경 무선 헤드폰을 국내에 선보였다.

인사이트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애플과 소니에 이어"... 2030이 열광하는 '아디다스 헤드폰'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무선 헤드폰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애플과 소니에 이어 아디다스 헤드폰이 주목받고 있다.


아디다스는 지난 9월 26일, 빛으로 충전하는 '친환경 무선 헤드폰(RPT-02 SO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태양광과 인공광 등 모든 형태의 빛으로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스스로 빛을 찾아 충전하는 게 특징... "빛이 없어도 최대 80시간 재생 가능"


아디다스는 스웨덴의 태양광 기술 전문 업체인 익제거(Exeger)와 협력해 헤드밴드에 유연한 태양광 패널인 파워포일(Powerfoyle)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파워포일 기술이란 햇빛이나 인공조명 등 세상의 모든 종류의 빛에 반응해 활용할 전력을 모아준다.


헤드밴드의 라이트 표시기는 최적의 충전 환경을 위해 가장 강한 빛을 '스스로' 찾아내 충전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충전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또한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USB-C 포트를 통해 완충 시 내장 배터리를 통해 최대 80시간의 재생시간을 제공한다.


이동 중에도 케이블 없이 충전이 가능하며, 오랜 재생기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 여행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플라스틱 소재의 87%를 재활용 플라스틱 및 나일론의 친환경적인 소재로 사용했다.


인사이트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신박하지만 높은 가격에 호불호 있어 


방수 등급 IPX4로 디자인되어 비나 땀에도 강하다고 한다. 내부 헤드밴드와 이어 쿠션 모두 탈부착할 수 있다고.


RPT-02 SOL의 소비자 가격은 34만 5000원이다. 


애플이나 삼성 무선 이어폰 보다 높은 가격에 일각에서는 비싸다는 의견도 있다.  청음은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전국 대리점에서 하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