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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4년 만의 거리 응원에 1만 5천 붉은 악마 모인 광화문 실시간 상황

우루과이전이 열린 24일 광화문 광장에는 1만 5천여 명의 시민들이 거리응원을 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린 24일 밤.


광화문 광장에는 1만 5000여 명의 시민들이 외치는 "대한민국" 구호와 함성 소리가 쏟아졌다.


시민들은 무엇보다도 4년 만의 거리 응원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대부분의 응원단은 대표팀 유니폼 등 붉은 계통의 옷을 입고 응원전에 나섰지만 해가지며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외투로 몸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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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응원단은 얼굴에 빨간색 페인팅을 하거나 태극기 망토를 걸치기도 했다. 


본부대에서 신나는 노래가 울려퍼지자 일부 응원단은 춤을 추면서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붉은악마는 이날 광화문광장 거리응원전에 시민 8000~1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은 이보다 많은 1만5000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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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외에도 전국 12개 장소에 4만여명이 모여 거리 응원에 나선다. 


수원 월드컵경기장에 2만명, 전북 전주대 대운동장에 2000명, 인천 송도 컨벤시아 1000명 등 전국 곳곳에서도 대규모 응원전이 열리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우루과이전 전반을 0:0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