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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어를 못해서...미국서 1시간 기다렸어요" 프리지아가 고든 램지 만나자마자 보인 반응

고든 램지가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한 유튜버 프리지아가 직접 고든 램지와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고든 램지가 운영하는 식당 찾은 프리지아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유튜버 프리지아가 고든 램지 셰프와의 만남을 성사했다.


지난 18일 프리지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수동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영상에는 프리지아가 성수동으로 나들이를 나온 모습이 담겼다.


이날 프리지아는 여러 소품 숍을 구경하며 쇼핑을 한 뒤, 고든 램지가 운영하는 피자집을 방문했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자리에 착석한 프리지아는 "피자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사람이 엄청 많다"라며 고든 램지 피자집의 인기에 감탄했다.


이어 프리지아는 "3년 전에 미국 갔을 때 1시간 기다려서 라스베이거스에서 햄버거를 먹은 적이 있다. 고든 램지 버거였다. 내가 원래 웨이팅 안 하는데 그때 1시간 웨이팅 해서 먹었다"라며 고든 램지의 햄버거집에 방문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이후 주문한 피자가 나오자 프리지아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피자 먹을 준비를 했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영어 못한다 고백한 프리지아, 통역 시도해 고든 램지와 짧은 대화 나눴다


이때 고든 램지가 프리지아와 인사를 나누기 위해 직접 프리지아가 있는 테이블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고든 램지는 프리지아의 이름을 부르며 반갑게 악수하며 그녀의 방문을 환영했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고든 램지와 나란히 앉은 프리지아는 기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직원에게 "제가 미국에서 고든 램지 버거 먹으려고 1시간 기다렸다고 말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를 들은 고든 램지는 프리지아에게 "미안하다. 다시 한번 모시고 싶다"라며 다정하게 화답했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그러면서 고든 램지는 프리지아에게 "피자 맛있다. 피자를 먹으면 네일아트가 더 멋져 보일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통역을 통한 두 사람의 짧은 대화는 끝이 났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고든 램지가 돌아간 뒤 프리지아는 "제가 영어를 못 한다. 배워도 배워도 안 되는 영어. 내 생각엔 해외에 가서 살아야 (영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1997년생 프리지아는 개인 SNS를 통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하며 '영앤리치' 타이틀을 달았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SNS 상에서 인플루언서로만 활동하던 프리지아가 제대로 유명세를 얻게 된 건 지난해 방영한 넷플릭스 '솔로지옥'이었다.


'솔로지옥'에 출연한 프리지아는 고양이상 외모, 고혹적인 분위기, 바비인형 몸매로 주목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프리지아는 지난 1월 가품을 착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려 뭇매를 맞았다.


평소 쇼핑한 제품을 소개하거나 패션 관련 콘텐츠를 올리는 프리지아가 구독자를 기만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프리지아는 결국 가품 착용을 인정하고 자숙 기간에 들어갔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이후 자숙 5개월 만에 프리지아는 다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게시물을 올리며 활동을 재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ear.zia'


YouTube 'free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