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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 위험한 겨울...LG, 재택·홈트·홈쿡·홈스쿨링 다 가능한 '올인원스크린' 눈길

LG전자는 작년 '비대면 시대'를 맞아 집 안에서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을 내놓았다.

인사이트LG전자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팬데믹 사태'는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만나서 하자", "만나서 얘기하자", "만나서 공부하자" 등 '만나서'를 중요시하던 우리의 삶에 '비대면'이라는 라이프 스타일이 침투했다.


어느덧 '만나지 않고'가 보편적인 스타일이 된 것이다.


기업은 재택근무와 화상 회의를 통한 원격 비즈니스를, 코로나 세대의 학생들은 온라인 클래스와 소통을 더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인사이트LG전자


폐쇄된 공간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꺼리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홈트레이닝'을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식사도 음식점을 가기보다는 집 안에서 먹는 게 더 보편적이게 됐다.


3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삶의 방식이다.


그래서일까. 비대면 활동 중 마이크, 카메라, 모니터 연결 등 세팅 및 사용 과정에서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쉽사리 해결해 내기 어려워한다.


답답한 상황이 나타나고 반복돼도 불편을 감수하는 경우도 많다.


인사이트LG전자


이런 환경이 안타까웠던 LG전자는 해결책을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냈다. LG전자는 작년 비대면 시대를 편안하게 누리며 살아가도록 돕는 올인원 스크린 'LG원퀵'을 출시했다.


LG원퀵은 특화된 기능으로 기업은 물론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게 태어났다.


인사이트LG전자


43인치 올인원 디스플레이에 윈도우 OS 기반 화면으로 집 안에서도 원활한 '재택근무'를 돕는다.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자칠판 기능을 활용해 강의를 들으면서 메모도 동시에 가능하다.


인사이트LG전자


집 안에서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실시간으로 코칭을 받을 수도 있다. 화면 분할을 통해 카메라로 본인의 자세를 모니터링하면서 동작의 정확도도 높일 수 있다.


녹화 기능을 통해 운동 과정도 스스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인사이트LG전자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손에 묻은 물 혹은 음식물 때문에 영상 조작을 하지 못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원퀵은 음성 명령을 통해 기기 조정이 가능하다. 일상의 소소한 불편함까지 고려한 LG전자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인사이트LG전자


43인치보다 더 큰 스크린을 원하는 이에게는 55인치형 '원퀵 프로'가 기다리고 있다. 스크린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마인드의 소유자라면 '원퀵 프로'도 고려해 보자.


이불 밖은 위험한 겨울도 다가오면서 원퀵의 활용도는 보다 더 높아지고 있다.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이라면 선호하는 방식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다.


인사이트LG전자


온라인의 경우 LG전자 B2B 사이트 '온라인 견적 문의'를 통해 구매하거나 LG전자 공식 인증 온라인 전문점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인증 여부는 배너로 확인 가능하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도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며, 43인치형의 경우 전국 매장 약 20여곳에 비치돼 있어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LG원퀵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온라인 인증 전문점(미디어메이트, 한빛멀티시스템, 주식회사 올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원퀵의 경우 약 40%, 원퀵 프로의 경우 약 1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