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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데이터 안 터져도 문자 보낼 수 있는 아이폰 '위성통신 기능' 서비스 시작

애플이 아이폰14에서 위성 연결을 통해 긴급 구조 요청을 보낼 수 있는 '긴급 SOS' 기능 서비스를 미국과 캐나다에서 시작했다.

인사이트appleinsider


애플, 데이터 안 터져도 문자 가능한 '위성통신 기능' 서비스 시작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데이터가 터지지 않는 곳에서도 위성을 통해 아이폰 14로 문자를 보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위성 SOS 서비스'가 시작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IT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실제 미국에서 시작된 '위성 SOS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기능은 통신망이나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위성 주파수와 연결해 문자메시지를 통한 긴급 구조 요청이 가능하다. 


이용자가 보낸 메시지가 지상 기지국과 중계 센터를 거쳐 응급 서비스 기관의 구조 인력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appleinsider


위성 통해 자신의 위치 가족이나 친구에게 알릴 수 있어


 '나의 아이폰 찾기' 앱을 통해 위성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가족이나 친구에게 알릴 수도 있다.


애플은 해당 서비스에 대해 하늘이 잘 보이는 곳에서 메시지 전송에 약 15초가 걸릴 수 있으며 나무 아래 등 장애물이 있으면 메시지 전송에 1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설명한 적이 있다.


해당 기능은 아이폰 14부터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위해 애플은 인공통신 파트너사 '글로벌스타'의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을 사용한다.


인사이트appleinsider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2년간 무료 제공...한국 서비스 시작 시기는 아직 미정


따로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는 없으며 처음 2년간은 무료로 제공된다. 이후에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애플은 이 기능을 다음 달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영국에서 확대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한국 등 다른 지역 서비스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YouTube 'apple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