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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차 차량 그대로 들어서 옮겨버리는 '스마트 견인 로봇'

불법 주차 차량을 들어서 옮길 수 있는 작고 얇은 스마트 견인 로봇이 공개돼 화제다.

인사이트Twitter 'justcurious1313'


차 그대로 들어 옮기는 스마트 견인 로봇 등장...불법주차 차량 사라질까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불법주차 차량 때문에 주차를 할 수가 없거나 이동에 불편을 겪게 된 적,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럴 때면 차를 그대로 들어서 옮겨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런데 여기 이를 상상에서 현실로 바꿔놓은 로봇이 있다.


인사이트Twitter 'justcurious1313'



불법 주차 근절을 위해 개발된 특별한 스마트 로봇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카라파이아(Karapaia)는 최근 중국에서 개발된 스마트 로봇을 소개했다.


중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중주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차주가 어디에 있는지, 언제 돌아올지도 몰라 답답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온종일 기다리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최근 공개된 이 스마트 로봇은 이런 문제를 바로 해결해준다.


인사이트Shenzhen Shanyi Technologies


인사이트YouTube 'Xu Gavin'


얇고 작은 로봇의 놀라운 능력


이 로봇은 중국의 테크 기업 '선전 샹이 테크놀로지( Shenzhen Shanyi Technologies)'가 개발했다.


해당 회사는 AI 로봇에 의한 주차장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작고 얇은 견인 로봇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아 아파트, 쇼핑몰, 사무실, 공항, 병원 등의 주차장뿐만 아니라 노상 주차에서도 이중 주차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해준다.


YouTube 'Xu Gavin'


공개된 영상을 보면 직사각형의 얇은 로봇이 차 아래로 들어가 스틱으로 타이어를 잡아 들어 올린 뒤 다른 장소로 이동시킨다.


로봇은 차량을 단 20초 이내에 이동시켜 놀라움을 자아낸다.


리모컨 조작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인사이트YouTube 'Xu Gavin'


견인 로봇의 다른 용도?


견인 로봇의 놀라운 능력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다른 용도도 생각해냈다.


바로 초보운전자들의 주차를 돕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주차를 못 하는 나를 대신해줄 로봇이 나타났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YouTube 'Xu Ga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