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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숨만 쉬어도 욕먹는 장원영...참다 못해 결국 '이런 입장' 내놨다

아이브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를 두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원영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악플러들 향해 '강경 대응' 예고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딸기를 두 손으로 먹는 등 사소한 이유로 비난을 받았던 아이브 장원영 측이 결국 악플러들을 향해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22일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스타쉽)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권리침해 법적 대응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날 스타쉽은 입장문을 통해 "온라인,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게시물,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아티스트 명예훼손 등 합의 없이 법률적 조치 취할 예정" 경고


또한 "현재도 고질적인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가 진행 중으로 해당 건에 대하여 징역 6월, 취업제한, 성범죄 사이트 기재로 구형을 받아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다"라며 "향후 발생하는 아티스트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 사례들에 대해서도 합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와 더불어 당사는 사이버폭력 예방과 피해자 치유를 위해 설립된 푸른나무재단과 협업해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해나갈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께서 알려주시는 제보나 자료들이 당사의 법적 준비나 대응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제보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인사이트

YouTube 'KBS Kpop' 


인사이트

YouTube 'KBS Kpop' 


장원영, 최근에도 웹 예능에 출연해 악플 받아


장원영은 지난 18일 유튜브 'KBS Kpop' 채널에 올라온 웹 예능 '돌박 2일' 편이 나온 후에도 무분별한 악플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멤버들끼리 뽑기 게임을 진행하는 등 별문제가 없어 보이는 장면들이 연출됐지만 일부 여초 사이트에서 장원영의 표정과 행동을 두고 비난을 일삼았다.


이들은 "(장원영이) 처음에 카누 걸려서 싫은 거 표정으로 티 내다가 카누 해보고 싶다고 하니까 바로 낚아채서 자기 선택지랑 바꿨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

YouTube 'KBS Kpop' 


과거 두 손으로 딸기 먹었을 때 과도한 악플 받아 눈물 흘리기도


이어 진행된 복불복 게임에서 여초 회원들은 "스태프가 다시 카누 노를 섞으니까 그 통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이후에 미리 봐놨던 청춘이 적힌 노를 재빨리 골라 원하는 대로 케이블카 타게 됐다"며 "자기만 편하고 좋고 이쁜 거 하고 싶어 한다. 공주 대접받고 싶어 하는 거 티난다"고 지적했다.


한편 장원영은 과거 진행됐던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딸기를 두 손으로 잡고 먹었다는 이유로 과도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한 손으로 금방 먹을 수 있는 딸기를 귀여운 척하기 위해 일부러 두 손으로 잡고 먹었다는 것이다.


장원영은 논란이 불거진 후 팬들과의 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19살이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