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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주변으로 각국 정상들이 몰려왔다...그런데 모두가 '이런 부탁' 했다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주변으로 각국 정상들이 모여들었다.

인사이트뉴스1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참석 전 환영행사 방문한 윤 대통령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주변으로 각국 정상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게 일제히 '이런 부탁'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장례식 전날 저녁 버킹엄궁에서는 국왕 찰스 3세 주재 환영행사가 열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뉴스1


이 자리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등장했는데, 각국 정상들이 윤 대통령 내외에게 모여들었다.


세계 정상들은 예상치 못하게 윤 대통령에게 '방한' 요청을 해왔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몽골 총리,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부탄 국왕 부부 등은 윤 대통령 내외와 만나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꽃피웠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BBC'


각국 대표들 K팝, 한국 문화 팬임을 자처


이들은 대표적으로 K팝과 음식, 한국 문화, 한국의 패션 등을 언급하며 '한국 팬'임을 자처했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원래 케이팝 팬이다"라며 윤 대통령에게 한국 음악 문화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부탄 국왕 부부는 "부탄 젊은이들이 드라마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음식점 인기가 높다. 케이팝도 유명하다" 등의 말을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BBC'


한국 초정 요청 쇄도...윤 대통령 반응은?


몽골 총리는 연말에 한국에 방문할 예정인데 그때 윤 대통령을 만나면 좋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초대하겠다고 응했다.


대통령실은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윤 대통령 부부가 각국 정상과 귀빈에 둘러싸인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