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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VS요즘 물가"...반응 확 갈리고 있는 강민경 쇼핑몰 옷 가격

다비치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비에 무아의 제품 가격에 대한 누리꾼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걍밍경'


가수에서 쇼핑몰 대표로...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강민경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직장인 데일리룩'으로 널리 알려진 다비치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비에 무아'의 룩북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강민경은 유튜브 '걍밍경' 채널에 '강민경 옷 다 털어가는 이해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인사이트Youtube '걍밍경'


해당 영상에서 이들은 강민경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인 아비에 무아의 옷을 입어보며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음악뿐 아니라 패션으로도 유명하다. 이들은 엄청난 명성에 걸맞게 모든 옷을 '찰떡'으로 소화하며 구독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인사이트Youtube '걍밍경'


고급스러운 '직장인 룩' 완벽하게 소화한 강민경과 이해리


이날 이해리는 연한 핑크색 셔츠에 아이보리색 슬랙스를 매치한 '직장인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프랑스에 비즈니스 차 왔다가 바다 보이는 카페에 앉아서 한 잔에 백만 원짜리 샴페인을 먹을 것 같다"라며 매우 고급스러워 보이는 착장이라고 소개했다.


인사이트Youtube '걍밍경'


이해리는 자신이 입고 있는 셔츠를 가리키며 "이 셔츠가 아비에 무아의 대표적인(제품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녀의 말을 들은 강민경은 "아비에 무아의 기둥을 세워준 셔츠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인사이트Youtube '걍밍경'


핑크 색상이 새로 나와 정말 화사하다며 극찬한 이들은 셔츠의 카라가 크고 오버사이즈기 때문에 얼굴이 작아보인다며 거듭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의 완벽한 '셔츠 핏'을 본 구독자들은 당장 사야겠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해당 제품의 마리나 색상과 페일 로즈 색상은 현재 품절일 정도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걍밍경'


쇼핑몰 론칭 후 계속해서 제기되는 '가격 논란'


하지만 몇몇 누리꾼은 셔츠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부담감을 표하기도 했다. 해당 셔츠의 가격은 13만 6천 원이다.


스파오나 탑텐 같은 SPA 브랜드의 셔츠는 보통 4만 원에서 5만 원 대이며, 디자이너 브랜드나 폴로 등 유명 브랜드의 셔츠는 10만 원 대에 판매되고 있다.


인사이트아비에 무아 공식 홈페이지


일부 대중은 유명 연예인인 강민경의 이름값 때문에 셔츠 가격이 비싼 게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아비에 무아의 옷은 질이 좋기로 유명할뿐더러, 해당 셔츠는 부드러운 고밀도 면 소재로 제작됐으며 패치 포켓, 로고 음각 단추 등 섬세한 디테일이 첨가돼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일각에서는 "요새 부자재 값이 많이 올라서 그렇다", "이름 알려진 브랜드는 이 정도 가격이더라"라며 가격에 큰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아비에 무아는 '곱창 헤어밴드'를 5만 9천 원이라는 값비싼 가격에 판매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인사이트아비에 무아 공식 홈페이지


가격 논란이 커지자 아비에 무아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제품은) 실크 100%로 만들어졌고, 매우 많은 양의 원단을 사용하며 고급 실크의 특성상 까다로운 공정을 필요로 한다"라며 "제품 설명이 미흡해 가격 책정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했다. 이에 책임을 통감하며,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로 소통하겠다"라고 해명했다.


YouTube '걍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