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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 거두고 있는 현대차 정의선 회장이 받는 어마어마한 연봉 수준

지난해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승진 후 받은 연봉 액수가 공개됐다.

인사이트뉴스1


정의선 회장, 취임 1년 만에 거둔 성적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최근 현대차는 어느 때보다도 대단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완성차 시장 판매 순위에 따르면 늘 5위에서 머물던 현대차 그룹이 처음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한지 1년 만에 거둔 성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뉴스1


정의선 회장 연봉 공개되자 다들 경악... "대체 얼마길래?"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현대차 그룹 정의선 회장의 연봉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22년 3월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정의선 회장이 총 87억 원을 연봉으로 받았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급여 40억과 상여 14억,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 54억 100만 원을 수령했다.


인사이트뉴스1


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에서도 33억 7,5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정 회장은 지난 2021년 수령한 연봉 2020년 59억 8000만 원(현대차 40억 800만 원, 현대모비스 19억 7200만 원)보다 47%나 더 받은 셈이다.


앞서 정 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직후 2019년에 51억 8900만 원을 받은 바 있으며 2018년보다 76% 증가한 수치다.


인사이트뉴스1


이외 10대 기업 총수 중 가장 연봉이 높은 사람은?


정 회장 외에도 10대 기업 총수들 연봉도 눈길을 끌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하태수 GS 회장, 이영희 신세계 회장, 이재현 CJ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의 보수 비교가 이어졌다.


이 중 올 상반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뉴스1


또한 10대 그룹 총수 중 허태수 GS 그룹 회장은 230%로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자랑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2017년 이후 5년 연속 단 한 푼의 급여도 받지 않아 '무보수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사진=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