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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우셨죠?" 한여름 '폭염' 같은 날씨...충격적 소식 더 있습니다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됐다. 난마돌이 멀어지는 화요일 이후부터는 다시 선선해지긴 하지만, 여전히 무더위가 예상된다.

인사이트뉴스1


11년 만에 9월 중순 폭염주의보...시민들 "낮 더위에 크게 놀랐어요"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선선한 가을인 줄만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온 더위. 


기상청은 9월 중순 기준 낮 기온이 27도에 머무는 지역도 있으니 더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8일 오후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에 '세종·광주·전북·전남충남·강원·경기 안성·평택'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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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후 4시께 '강원도 원주·춘천·홍천', '세종'에 발효한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하지만 여전히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지역 곳곳이 무더위다.


9월 폭염주의보는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9월 중순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2011년 이후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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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는 체감온도 33도 이상일 때 발효...내일(20일)부터 조금 선선해져


폭염주의보·경보를 통칭하는 폭염특보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로 이틀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33도 미만이어도 습도가 높은 경우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경우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 원인을 두고 "남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따뜻한 공기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에서 불어오는 동풍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일 최고 체감온도가 섭씨 33도 내외로 나타난 곳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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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내일이면 우리나라에서 멀어져 태풍 특보가 해제되리라 전망했다. 


지역별 날씨(20일 기준)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최저 15도, 최고 2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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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일) 전국 기준 가장 더운 곳은 24도...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전국 기준으로 가장 더운 곳은 27도에 육박하겠다. 일교차가 가장 적은 곳은 제주다. 제주는 최저 21도 최고 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고 기상청은 예측했다.


수요일인 21일부터 목요일인 22일 오전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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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금요일인 23일부터 일요일인 25일까지는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번 주 아침 기온은 11~20도, 낮 기온은 22~27도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14~16도·인천 16~17도·춘천 11~14도· 대전 13~15도·광주 15~17도·대구 14~16도·부산 18~19도 등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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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곳은 낮 기온 27도인 광주


최고 기온은 서울 23~25도·인천 23~24도·춘천 24~25도·대전 24~26도· 광주 26~27도· 대구 25~26도· 부산 26~26도 등으로 예상된다.


폭염 특보 발효 기준인 33도와 비교했을 때는 다소 선선한 날씨처럼 보인다. 하지만 9월 중순 기준 낮 기온 27도(광주)는 상당히 더운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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