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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해외에서 '천재 소녀'라 극찬했던 아역 배우의 놀라운 근황

영화 '하녀'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인물이었던 이정재·서우의 딸로 분하며 전 세계를 매료시킨 꼬마의 남다른 근황이 전해졌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해외에서 더 주목받은 아역 배우의 남다른 근황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11년 전 칸 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를 기억하는가.


당시 평단과 관객들은 신비스러운 표정을 지닌 아역 배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하며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도 극찬했었다.


인사이트영화 '하녀'


외신도 그 소녀를 '천재'라 칭하며 스포트라이트를 쏟아냈다.


영화 '하녀'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인물이었던 이정재·서우의 딸로 분하며 전 세계를 매료시킨 그 소녀는 어떻게 자랐을까?


인사이트영화 '하녀'


여전히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19살이 된 그 소녀는 여전히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약 중이다.


몰라보게 성숙해져 많이 알아보지 못하지만, 소녀는 현재 배우 안서현이란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인사이트영화 '하녀'


하지만 현재도 동그랗고 귀여운 이미지는 간직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ctress_anseohyun'


그녀는 지난 15일 개봉한 코미디 영화 '오! 마이 고스트'에서도 여자 주인공인 콩이 역으로 출연해 관객과 만났다.


콩이는 해당 영화에서 귀신을 볼 줄 아는 신입 FD 태민(정진운 분)과 티격태격하는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오! 마이 고스트'


안서현은 귀신 캐릭터를 유쾌하게 소화하며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에서 안서현과 호흡을 맞춘 정진운도 그녀의 놀라운 연기력을 연신 칭찬해 이목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actress_anseohyun'


'기생충' 만든 봉준호 감독과도 작업했다


사실 안서현은 성장하면서 유명 감독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받았다.


그녀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서도 여자 주인공 미자로 출연했으며, 지난해엔 구혜선 감독의 신작 '다크 옐로우'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인사이트봉준호 감독과 안서현 / 뉴스1


안서현은 모든 작품에서 극에 이질감 없이 녹아 들어 이름 보다는 극중 캐릭터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드라마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2011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서는 수지의 동생으로 출연해 이목을 모았다.


인사이트KBS2 '드림하이'


5살 때인 KBS2 '연애결혼'으로 데뷔한 그녀가 성인이 돼서는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