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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 아찔한 비키니 입고 화보 촬영 현장 공개했다 (영상)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로 불리는 인플루언서 임그린의 화보 현장이 공개돼 시선이 쏠렸다.

인사이트임그린 씨 인스타그램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 아찔한 비키니 영상 공개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로 불리는 인플루언서 임그린의 화보 현장 모습이 공개돼 시선이 쏠렸다. 


지난 17일 임그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대단하지 않아도 나는 노력한 내 몸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 임그린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임그린 씨 인스타그램


임그린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이 볼륨감 있는 몸매와 애플힙 등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그의 표정은 여유가 넘쳤다. 


인사이트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는 옅은 미소와 함께 선명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뭇남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진짜 대단하다",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너무 섹시합니다", "귀엽고 멋지고 예뻐요 "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인사이트임그린 씨 인스타그램


노출 논란으로 경찰 수사까지 받았던 임그린


임그린은 지난 7월 강남 한복판에서 비키니를 입고 상의를 탈의한 남성과 오토바이를 타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기도 했는데 경찰서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주목받은 바 있다.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그는 "법에 비키니를 해수욕장에서만 입으라고 돼 있나"라며 "해수욕장 근처 길거리에서 입는 건 왜 단속 안 하나. 엉덩이를 내놓고 하는 퀴어축제는 왜 놔두나"라고 억울하단 입장을 전했다.


인사이트임그린 씨 인스타그램


임그린 "이게 수사할 일인가...경찰도 자괴감 느낄 것"


이어 "비키니를 입든 엉덩이 보이는 치마를 입든 남들이 뭐라고 할 게 아니다. 불편하면 불편한 거고, 보기 좋으면 보기 좋은 거다. 개인이 어떤 옷을 입을지는 그 사람의 자유다"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이어 "법 아래 모든 사람은 평등해야 한다. 금요일이나 토요일 아침에 유명 클럽 앞에 가면 엉덩이 보이는 옷을 입은 채 널브러져 있는 여성들이 많다. 그럼 그런 분들까지 다 수사해 검찰에 넘길 건가. 말이 안 된다"라며 자신을 과잉수사했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임그린 씨 인스타그램


임씨는 임씨는 "이슈가 된 건 맞지만, 솔직히 이게 수사할 일인가"라며 "물론 날 수사하는 수사관을 이해한다. 위에서 시키니까 했겠지. 본인도 내가 뭘 하고 있나, 자괴감이 들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경범죄처벌법에 따르면 '공개된 장소에서 공공연하게 성기·엉덩이 등 신체의 주요한 부위를 노출하여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준 사람'에 대해 1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 등으로 처벌한다고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