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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오늘(18일) 영·미·캐나다 순방길 오른다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미국, 캐나다 방문을 위해 오늘(18일)부터 5박 7일 일정 순방길에 오른다.

인사이트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는 모습 / 뉴스1


윤 대통령, 오늘(18일)부터 5박 7일 일정 순방길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미국, 캐나다 방문을 위해 오늘(18일)부터 5박 7일 일정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에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윤 대통령은 먼저 영국 런던을 방문, 19일 거행되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인사이트지난 6월 27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김건희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탑승하는 모습 / 뉴스1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참석 후 유엔총회 기조 연설


이후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으로 향한다.


윤 대통령은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새벽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한미, 한일 정상회담도 개최된다. 한미 정상회담은 윤석열 정부 들어 이번이 두 번째이며, 북핵 문제와 외환시장 안정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 뉴시스 


2년 9개월여만에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관계 개선 방안, 과거사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엔총회를 마친 뒤엔 캐나다를 찾아 오는 24일(한국 시각) 새벽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파트너십 심화 방안, 경제안보 현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 뉴시스 


김 여사, 여왕 장례식 비롯해 정상 동반 외교일정 참석 예정


대통령실은 "이번 5박 7일 윤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의 핵심 키워드는 '자유연대·경제안보·기여외교"라면서 "자유를 글로벌 사회에서 폭넓게 연대하고, 경제안보를 확충하면서 한국이 앞으로 전방위 분야에서 기여외교를 확대하는 방향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순방에 동행하는 김 여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을 비롯해 바이든 미 대통령의 초청 리셉션, 동포 간담회 등 정상 동반 외교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