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 21℃ 서울
  • 22 22℃ 인천
  • 21 21℃ 춘천
  • 19 19℃ 강릉
  • 22 22℃ 수원
  • 21 21℃ 청주
  • 20 20℃ 대전
  • 20 20℃ 전주
  • 21 21℃ 광주
  • 20 20℃ 대구
  • 22 22℃ 부산
  • 22 22℃ 제주

"이렇게 하면 99% 탈모 온다"...두피 전문가가 경고한 꼭 고쳐야 할 '샴푸 습관' 5가지

일본의 유명 두피 전문가가 경고한 잘못된 샴푸 습관 5가지를 소개한다.

인사이트


머리 잘못 감으면 탈모 위험 급증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샴푸 법은?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식습관의 변화, 일상생활의 압박 등으로 인해 많은 현대인들이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


오래전에는 탈모를 중장년층만의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탈모가 발생하는 연령층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 이외에도 노화, 심리적·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특히 샴푸 법은 두피와 모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심할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오늘은 일본의 유명 건강 프로그램 TBS '명의들이 보증한다!(名医のTHE太鼓判!)'에 출연한 모발 관리 전문가 하마나카 사토코(濱中聰子) 박사가 공개한 '꼭 고쳐야 할 샴푸 습관'을 소개한다.


인사이트캡션을 입력해 주세요.


1. 헹구는 시간이 너무 짧다


간혹 어떤 이들은 샴푸로 거품을 내 문지를 때에는 정성과 시간을 들이면서 헹굴 때는 대충 물로 적시기만 하곤 한다.


하지만 사토코 박사는 두피를 물로 헹구는 데 중점을 두고 샤워 호스를 최대한 정수리의 두피에 가깝게 하는 것만으로도 두피의 노폐물을 8할 정도 씻어낼 수 있다고 한다.


그는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최소 1분 30초 이상 헹궈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2. 샴푸를 직접 머리에 발라 거품을 낸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샴푸를 쭉 짜서 머리에 바른 후 마구 문질러 거품을 내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매우 잘못된 샴푸 습관이다.


머리카락은 젖은 상태에서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과도한 마찰은 머릿결을 상하게 하고 머리카락이 끊기거나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이에 사토코 박사는 먼저 손바닥에 샴푸를 짜 거품이 나도록 문지르거나 거품망을 이용해 거품을 낸 후 모발에 거품을 발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3. 머리카락에만 집중하고 두피를 소홀히 한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감는 것은 머리카락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샴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모발보다 두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기름이 나오는 부분은 두피이기 때문에 두피 건강은 모발 상태에 더욱 영향을 줄 수 있다.


사토코 박사는 두피에 중점을 두고 두피를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모발은 거품을 내서 씻어주면 된다고 조언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4. 목덜미를 깨끗이 하지 않는다


사토코 박사는 목덜미를 특히 깨끗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샴푸를 많이 사용해야 하며 먼저 목덜미부터 마사지한 후 나머지를 씻어준다.


또한 머리를 감은 후 샴푸가 제일 많이 남는 부분 역시 목뒤다.


목덜미를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어 샴푸를 해준 후 고개를 앞으로 숙여 목덜미를 헹궈야 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5. 머리를 감은 후 바로 말리지 않는다


많은 여성들이 머리를 감고도 바로 말리지 않고 수건으로 감싸 방치하곤 한다.


하지만 이는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다.


이렇게 젖은 모발을 바로 말리지 않으면 두피에 있는 균이 과도하게 번식해 두피가 가렵고 냄새가 나며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상태가 심할 경우 탈모도 초래할 수 있다.


사토코 박사의 조언에 따르면 머리를 감은 후 5분 안에 머리를 말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