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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2022 지속가능성보고서, "자율성과 다양성 존중하며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경영에 힘쓰겠다"

유한킴벌리가 2022년 지속 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한킴벌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유한킴벌리가 2022년 지속 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06년 이래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이 과정에서 어떤 부하를 미치고 있는지, 과제는 무엇인지,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올해의 보고서는 미래를 향한 유한킴벌리의 실천적 변화의 모습과 그간의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스페셜 페이지를 통한 ESG위원회 설치 및 운영, 안전보건경영 등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 걸친 실천 노력 소개, 국내외 평가기준 검토 후, 공개 데이터 영역 및 항목 확대를 통한 기존대비 상세하고 투명한 ESG 데이터 공개 등을 담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12,000여 명이 참여한 2022년 이해관계자 조사를 통해 얻은 유한킴벌리에 대한 중대성 평가를 바탕으로, 제품안전, 고객위생과 건강관리, 윤리 및 준법경영, 개인정보보호, 품질경영 등의 중대이슈를 도출했다. 또한, 전년대비 중대성이 높아진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한 조직의 변화와 함께 안전보건 경영 방침, 지배구조 등 기업 전반에 걸친 유한킴벌리의 노력을 상세히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은 보고서를 통해 "유한킴벌리는 창립 이래 윤리경영, 사회책임경영, 환경경영 등 비재무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의사결정과 실현을 구현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자율성과 다양성 존중을 바탕으로 경영진부터 사원까지 환경과 사회를 함께 고려한 경영활동을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내재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2021년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생활용품부문에서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과 함께 11년 연속 지속가능성보고서상 1위를 하기도 했다. 유한킴벌리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국문 및 영문본으로 배포되며, 편리하게 주요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9월 중 웹·모바일 보고서도 기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