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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최신 버전 명품백 서열 공개"...패피 여성들 사이서 공유 중인 계급도

각종 명품 브랜드를 모아 여러 단계로 서열화한 '명품백 계급도'가 공유되고 있다.

인사이트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 뉴스1


SNS상에서 퍼지고 있는 '명품백' 계급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세계 3개 명품이라 불리는 패션 브랜드다.


4대 명품으로는 세 개 브랜드에 이어 지방시도 포함된다고 알려졌다.


이 브랜드들을 포함해 수많은 패션 브랜드에도 서열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각종 명품 브랜드를 모아 여러 단계로 서열화한 '명품백 계급도'가 공유되고 있다.


다만 이는 절대적인 계급도가 아니라 사람들의 브랜드 선호도, 제품 가격대 등의 조건을 바탕으로 정해진 것이다.


인사이트구찌 매장 / 사진=인사이트


계급도별 브랜드는?


가장 하위 7단계에는 코치, 토리 버치, 마이클코어스, 롱샴이 차지했다.


5~6단계에는 패션에 관심이 없는 이들이 들어도 익숙할 만한 브랜드들이 다수 보였다.


6단계에는 모스키노, 발망, 미우미우, 발리가 5단계에는 구찌, 프라다, 버버리, 생로랑, 지방시, 셀린느, 발렌티노, 발렌시아가가 있었다.


인사이트에르메스 매장 / 사진=인사이트


이보다 순위가 높은 4단계에는 루이비통과 펜디가 이름을 올렸다. 3단계에는 보테가 베네타, 디올, 톰포드, 샤넬이 있었다.


이 모든 명품 브랜드의 최정상인 2단계는 고야드, 영광의 1단계는 명품 중의 명품이라고 불리는 브랜드 에르메스였다.


에르메스 가방은 기본 1천만 원이 넘지만 전 세계적인 인기로 구하기조차 어렵다고 알려졌다.


인사이트샤넬 매장 / 사진=인사이트


명품업계, 연초부터 줄줄이 가격 인상


명품업계는 연초부터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샤넬은 올해 들어 세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지난 10일 샤넬은 클래식 라인을 비롯한 인기 품목의 가방 가격을 5% 올렸다. 지난 3월에 이어 5개월 만이다.


지난 1월 가격을 올렸던 디올 역시 지난 7월 주요 제품 가격을 10% 올렸다.


인사이트오메가 심볼 / 사진=인사이트


스위스 명품 시계 오메가도 지난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3~5% 인상했다.


까르띠에 또한 지난 5월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13$ 올린 바 있다.


명품 업체들은 원자재비 상승, 환율 변동 등을 이유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