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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58세에 또 아빠 됐다...'30살 연하' 아내 딸 출산

할리우드 스타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58세 나이'에 늦둥이 딸을 얻었다.

인사이트시바타 리코와 니콜라스 케이지 / GettyimagesKorea


'이혼 4번, 결혼 5번'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사생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58세 나이'에 늦둥이 딸을 얻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30살 연하' 아내 시바타 리코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고 보도했다.


올해 28살 된 일본 여성 시바타 리코(Riko Shibata)는 지난 1월 남편 니콜라스 케이지와의 임신 소식을 밝힌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시바타 리코는 지난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인사이트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 결혼식 현장 사진 / Courtesy of Wynn Hotel


30세 연하 아내 딸 출산...58세 늦깎이 아빠 된 니콜라스 케이지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첫 딸에게 어거스트(August Francesca Coppola Cage)라는 예쁜 이름을 붙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딸 어거스트는 시바타 리코에게는 첫 아이지만 무려 '4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 니콜라스 케이지에게는 세번째 아이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미 두 아들 웨스턴(32)과 칼엘(17)을 두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 첫 늦둥이 딸을 얻었다.


인사이트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 결혼식 현장 사진 / Courtesy of Wynn Hotel


니콜라스 케이지가 결혼과 이혼한 여성들


앞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나이 차이가 '30살'이나 나는 연하의 일본인과 결혼한다고 밝혀 세간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일본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2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시바타 리코와의 결혼이 '5번째'다.


그는 지난 1995년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와 결혼한 뒤 6년 만인 2001년 이혼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니콜라스 케이지, 결혼 최단기간 단 '4일'


이후 1년 만인 2002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플레슬리와 재혼했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번째 이혼 경험에 굴하지 않고 계속 인연을 찾아다닌 니콜라스 케이지는 2004년 한국계 앨리스 김과 다시 세 번째 결혼을 했으며 12년간 정착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지난 2016년 니콜라스 케이지는 끝내 다시 한 번 이혼의 아픔을 겪었고 2019년 일본계 여성 에리카 코이케와 네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고작 '4일' 만에 끝났다.


마침내 5번째 결혼을 하게 된 니콜라스 케이지는 아들 웨스턴 보다 4살이나 어린 시바타 리코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어 '늦깎이 아빠'가 됐다.


인사이트2021년 결혼한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지난 2013년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와 앨리스 김(Alice Kim) / Gettyimag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