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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폴더블 연구원이 폴드 대신 '노트'를 쓰는 이유 (영상)

폴더블폰을 직접 개발한 국내 연구진이 폴더블폰의 단점과 전망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된다.

인사이트YouTube '에스오디 SOD'


폴더블 연구원이 쓰는 핸드폰은?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갤럭시Z 플립의 인기가 넘차 커지며 폴더블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초창기 폴더블폰은 화면의 주름이 문제가 됐지만 연구진의 노력으로 점차 기술이 발전하는 중이다.


최근 폴더블폰을 직접 개발한 국내 연구진이 폴더블폰의 단점과 전망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된다.


인사이트YouTube '에스오디 SOD'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에스오디 SOD'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홍성우 수석연구원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폴더블폰의 주름의 발생 원인에 대해 홍 연구원은 "폴더블폰은 여러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층은 문제가 없다. 다만 이를 조합하는 과정에서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인사이트YouTube '에스오디 SOD'


구체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주름 문제, 획기적으로 개선 될 것


폴더블의 핵심적인 기술에 대해 언급할 수는 없지만 홍 연구원은 "삼성의 기술이 상당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음 세대나 그다음 세대가 되면 주름이 상당히 많이 개선된 제품이 나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인사이트YouTube '에스오디 SOD'


한창 인터뷰를 이어가던 중 사회자는 분위기를 환기시킬 겸 사용하는 핸드폰 기종을 물었다.


잠시 망설이던 홍 연구원은 "폴더블 안 쓰고 노트 쓰고 있다"라고 조심스레 대답했다.


이어 "디스플레이 연구하는 입장에서 가운데 주름이 있는 게 솔직히 좀 많이 걸리기는 한다"라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인사이트YouTube '에스오디 SOD'


향후 폴더블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


마지막으로 홍 연구원은 "화면이 넓은 것은 충분한 장점이 있다"라며 "향후 폴더블폰은 시장이 커질 거라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롤러블, 스트레처블의 시장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YouTube '에스오디 S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