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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딸 자랑만 하던 박연수, 아들 어디 갔냐는 질문에 '일침' 날렸다

배우 박연수가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차별한다고 오해하는 일부 누리꾼 때문에 해명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eonsu_park0405'


배우 박연수가 아들, 딸 차별을?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박연수가 때아닌 딸, 아들 차별 오해를 받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박연수는 개인 SNS를 통해 프로 골프선수를 준비 중인 딸 지아의 근황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올해 16살인 지아는 엄마 박연수의 좋은 유전자만 물려받아 모델 같은 비율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지아는 길쭉한 팔다리로 수준급의 골프 실력을 보여줬으며, 피아노까지 감미롭게 연주하며 '엄친딸' 면모를 드러냈다. 



또 지아는 엄마 박연수와 자주 셀카를 찍고 시간을 보내며 끈끈한 모녀 사이를 보여주고 있다.


박연수 역시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고 더 주고 싶은 내 보물 1호. 엄마와 딸이 뒤바뀔 때도 있는 우리"라는 멘트를 남기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결국 박연수가 아들 근황 전하면서 보인 진심


그의 인스타그램 피드 속에 유독 딸 지아와 관련된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자 일각에서는 "엄마가 딸만 예뻐하네"라며 좋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박연수도 일부 누리꾼의 부정적인 시선을 익히 알고 있었다. 


지난 11일 박연수는 "지욱이는 왜 자꾸 없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 지욱이는 아빠 따라 추석 연휴 시골 갔다"라며 전 남편 송종국과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박연수는 "그리고 (지욱이가) 크니까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자꾸 지아만 예뻐한다 이상한 소리 하시는 분들, 우리집에서는 지욱이만 예뻐한다고 지아가 제게 매일 하는 소리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연수는 "사실 지욱이가 더 예쁘고 좋다. 지아 메롱"이라며 유쾌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박연수,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화촉을 밝혔으나, 9년 만인 2015년에 합의 이혼했다.


현재 박연수가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홀로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