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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은 최대 OO일 황금연휴 터진다..."이번 연휴 너무 짧아요"

추석 연휴가 주말을 합쳐 4일이 된 가운데, 장기 휴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해를 알려주겠다.

인사이트보름달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올해 추석 연휴는 4일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가 주말을 합쳐 총 4일이 됐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이지만, 시민들의 아쉬움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2025년, 2044년 달력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 해에는 추석, 법정 공휴일 등을 포함해 장기 휴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44년까지 꼭 살아야 하는 이유'라고 전해지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2025년, 2028년, 2044년 황금연휴 기다린다


3년 후인 2025년에는 10일의 황금연휴를 누릴 가능성이 있다. 2025년의 경우 10월 3일 개천절이 금요일이다.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인 5~7일은 추석 연휴, 9일은 한글날이다.


이때 일요일인 5일을 8일에 대체 공휴일로 지정한다고 가정하면 평일인 10일을 제외하면 3일부터 12일까지 총 9일의 연휴가 이어진다.


2028년에도 황금 징검다리 연휴를 기대해볼 수 있다. 10월 3일은 추석과 개천절이 겹치는 해인데 5일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되면 9일인 한글날까지 쉴 수 있다.


인사이트원출처를 알 수 없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도는 사진 / 보배드림


주말인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6일 금요일을 건너뛰는 황금연휴가 완성된다.


2044년 10월 1일은 주말로 시작한다. 주말이 지난 월요일은 개천절이며 곧바로 추석 연휴가 6일까지 이어진다.


10월 7일이 2017년 추석 연휴처럼 임시공휴일로 지정되고, 한글날이 대체공휴일 제도에 따라 10일이 대체 휴일로 지정되면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내년 '쉬는 날'은 116일


내년 달력의 빨간 날은 올해와 같은 67일, 토요일을 더한 쉬는 날은 116일이다.


원래 빨간 날은 69일인데 새해 첫날인 1일 1일과 설날인 1월 22일이 일요일과 겹쳐 올해보다 이틀 적다.


설날 연휴 첫날과 부처님 오신날, 추석 연휴 셋째 날도 토요일과 겹쳤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내년에 가장 긴 연휴는 설과 추석으로 각각 나흘씩인데, 어린이날은 주말과 붙여 3일을 쉴 수 있고 한글날과 크리스마스 역시 주말을 붙이면 사흘 연휴가 된다.


주요 전통 명절의 요일을 보면 설날이 1월 22일 일요일, 정월대보름이 2월 5일 일요일, 추석은 9월 29일 금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