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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갈아입고 있었으면 어쩔 뻔..." 비매너 지적 받은 '환승연애2' 규민 행동

'환승연애2' 정규민이 전 여자친구인 성해은과 시청자들을 전부 당황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티빙 '환승연애2'


전 여자친구 성해은 어이없게 만든 정규민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환승연애2' 정규민의 '이 행동' 때문에 전 여자친구 성해은이 눈살을 찌푸렸다.


지난 9일 공개된 티빙 '환승연애2' 13화에서는 성해은과 이나연이 방에서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이트티빙 '환승연애'


이날 이나연은 성해은에게 "언니. 언니는 'X'에게 미련 있어?"라며 이야기의 물꼬를 텄다.


이나연은 너무 힘들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성해은은 "왜. 울지 마"라며 따스하게 그녀를 다독였다.


인사이트티빙 '환승연애'


그녀는 "너무 힘들어. 여기서 지내는 게"라며 전 연인 남희두를 마주칠 때마다 신경이 쓰인다고 털어놨다.


남희두가 다른 여성 출연자들과 잘 지내는 모습이 눈에 띄면 질투가 난다는 것이다.


인사이트티빙 '환승연애'


이나연과 성해은이 속 깊은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나타난 정규민


전 남자친구인 정규민에게 미련이 남아있는 성해은은 이나연의 말에 크게 공감했다.


이들이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동안, 갑자기 정규민이 등장했다.


인사이트티빙 '환승연애'


문을 열고 들어온 정규민은 성해은과 이나연을 발견하고 "아무도 없는 줄 알았어요. 죄송합니다"라며 황급히 문을 닫고 나갔다.


정규민을 본 성해은은 어이가 없다는 듯 '썩소'를 지었고, 이나연은 "뭐야. 누구야? 못 봤어"라며 어리둥절했다.


인사이트티빙 '환승연애'


정규민이 성해은과 이나연의 방에 등장했던 이유


성해은은 정규민이 왔다 갔다고 말해줬다. 이후 이들은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밖으로 나갔다.


이나연이 정규민에게 방에 왜 왔었냐고 묻자, 정규민은 꽃에 물을 주려고 왔다고 대답했다.


인사이트티빙 '환승연애'


그는 집 안에 있는 식물들에 하루에 한 번씩 물을 줘야 한다는 해당 프로그램의 규칙을 이행하기 위해서 방에 들어갔던 것으로 보인다.


이나연은 "아 그거 빨리 살려내라고. 다 죽었어 지금"이라며 대꾸했다.


인사이트티빙 '환승연애'


정규민은 선한 의도로 한 행동이었지만, 누리꾼은 "옷이라도 갈아입고 있었으면 어쩌려고 그랬냐"라며 여자들이 있는 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오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심지어 그 방은 자신에게 미련이 가득 남아있는 성해은이 지내고 있는 방이기에 일부 시청자들은 난색을 표했다.


인사이트티빙 '환승연애'


한편 성해은은 정규민에게 '직진'하는 중이며 정규민은 이나연과 서로 호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나연은 남희두에 대한 미련도 아직 크게 남은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