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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대중교통 '막차 시간' 이렇게 연장됩니다..."확인 필수"

서울시가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중교통 막차를 연장했다.

인사이트뉴시스


명절 당일 10일~11일 연장 운행한다...시간대 확인 필요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서울시가 추석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중교통 막차를 연장했다.


지난 4일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이번 추석을 앞두고 '2022년 추석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은 평소 휴일에는 자정에 운행이 종료됐지만, 귀경객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인 10일과 11일은 새벽 2시까지 추가 연장 운행한다.


인사이트뉴시스


지하철 외에도 시내버스와 기차 등 운행 늘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다만, 역과 행선지마다 탑승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므로 탑승 전 역사 내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확인해야 한다.


시내버스는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서역 등 기차역 5곳과 버스터미널인 서울고속, 센트럴시티, 동서울, 남부, 상봉터미널 등 4곳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도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인사이트뉴스1


기차역과 고속 시외버스터미널 앞 정류소에서 종점 방향으로 가는 경우, 막차는 해당 정류소에서 다음날 새벽 2시에 출발한다.


다만, 역과 터미널 2곳 이상을 경유하는 경우, 막차는 마지막으로 경유하는 정류소에서 새벽 2시에 출발합니다.


아울러 올빼미 버스 14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도 연휴 기간에 정상적으로 운행된다.


인사이트뉴시스


올빼미 버스의 운행시간은 밤 11시 10분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심야 택시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다.


성묘객을 위해 추석 당일인 10일과 11일,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4개 시내버스의 노선의 운행횟수도 늘린다.


이에 하루 평균 수송 가능한 인원은 평소보다 3만 1천 명 늘어난 8만 7천 명이 될 전망이다.


인사이트서울 올빼미버스 운영 노선도 / 서울시


개인 교통편도 손쉽게 확인 가능


대중교통 막차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과 '서울 교통 포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국번 없이 120(120다산 콜센터)로 하면 된다.


인사이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