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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기 직관하는 줄!" LG전자, 역대급 초대형 화면 '97형' 올레드 TV 출시

LG전자가 세계 최초 최대 올레드 TV인 97형을 출시한다.

인사이트LG전자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LG전자가 세계 최초, 세계 최대 사이즈인 LG 올레드 TV 97형을 출시한다.


2022년 9월 동종업계 OLED TV 모델 업계 기준 세계 최초 초대형 TV인 LG 올레드 TV 97형은 77/83/88형에 이어 연중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중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인사이트LG전자


LG전자는 지난 2013년에 첫 올레드 TV를 출시하며 올레드 TV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17년 'LG 월페이퍼 올레드 TV'를, 2019년에는 'LG 88형 8K 올레드 TV'를 출시했다. 특히 2020년 출시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R(롤러블) TV'는 공개하며 TV업계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렇게 LG전자는 올해 초 42형부터 이달에 출시하는 97형 올레드 TV로 22년 9월 기준, 업계 최다 올레드 TV 라인업을 보유하면서 올레드 TV 40형 대부터 90형 대에 이르는 풀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인사이트LG전자


LG 올레드 TV 97형은 약 245cm(베젤 미포함 기준)로, LG 울트라HD 50형 TV의 약 네 배에 가까운 초대형 사이즈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보유하고 있는데, 올해 출시한 LG 올레드 TV 97형에는 5세대 인공지능 알파9을 탑재했다. 5세대 인공지능 알파9은 노이즈를 줄이고 해상도를 높이는 업스케일링(Upscaling), HDR(High Dynamic Range, 고대비) 및 색 표현력을 높여주는 화질처리기술, 2채널 음원을 가상의 7.1.2채널 입체음향으로 변환하는 음향처리기술 등으로 초대형 TV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시청 거리가 먼 초대형 TV를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인사이트LG전자


인공지능 리모컨뿐만 아니라 올레드 evo 본체에도 음성인식 마이크를 탑재해 먼 거리에서도 음성만으로 조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리모컨에 터치하면 스마트폰 영상을 큰 TV 화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멀티뷰 기능을 활용하면 초대형 TV 화면을 나눠 스마트폰의 화면과 TV 화면을 동시에 보는 것도 가능하다.


인사이트LG전자


다가오는 월드컵을 기다리는 분들이 기대할 만한 LG 올레드 TV의 스포츠 경기 관람 특화 기능도 돋보인다.


올레드 모션 기능으로 매끄러운 화면 표현이 가능하여 빠르고 역동적인 스포츠 장면도 끊김 없이 표현된다. 스포츠 경기에 최적화된 화질과 사운드를 제공하는 스포츠 맞춤 모드도 경기 관람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다.


거기다 인공지능 사운드 프로로 설정하면 경기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중계 현장의 아나운서 음성까지 또렷하게 강화하여 더욱 명료한 해설을 전달해 준다. 


인사이트LG전자


그 외에도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다가 리모컨으로 바로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인공지능 맞춤 검색 기능, 자신이 선호하는 마이팀을 등록해 경기 시작, 스코어, 결과 알람을 받아볼 수 있는 스포츠 알람 기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