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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간 'IQ 167' 아들로 더 유명해진 男배우, "수능 성적과 공부 비결은요"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가운데, 공부하는 비법을 공개해 예비 수험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울대 22학번 정지웅의 수능 성적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던 현역 정시 점수를 공개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올해 서울대학교 인문학부에 합격한 정지웅이 아빠 정은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인사이트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정은표, 정지웅 부자는 똑같은 디자인의 안경, 옷을 입고 나와 훈훈한 부자 케미를 뽐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22학번인 정지웅은 이날 "12문제 정도 틀려서 400점 만점에 370점 정도 받았다"라고 수능 점수를 밝혔다. 


이어 그는 서울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공부법과 공부 루틴에 대해 언급해 많은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지웅 "공부 비결? 기상, 취침시간 무조건 지켜"


정지웅의 공부 비결은 생각보다 특별한 게 없었다. 다름 아닌 충분한 수면이었다.


그는 "6시에 기상하고 11시에 취침하는 것을 무조건 지켰다. 하루 7~8시간은 무조건 자고, 공부는 하루 6~7시간 정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은표는 "지웅이가 컨디션이 좋아서 '2시간만 더하고 자겠다'라고 하면, 그때 안 자면 리듬이 망가지니까 무조건 자라고 권했다"라며 수험생에게 제일 중요한 건 컨디션 관리라고 강조했다.


정지웅은 과거 정은표와 함께 SBS '붕어빵'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오동통한 귀여운 볼살을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IQ 167 수재 정지웅의 취미


어린 시절부터 정지웅은 'IQ 167'을 자랑하는 영재로도 유명했다.


정은표는 "일단 저와 아내를 닮진 않았다. 지웅이가 나보다 그릇이 크다"라며 "우리는 그릇을 자꾸 채우려고 하지 않고, 지웅이를 믿고 많이 기다려준 편"이라고 고백했고, 정지웅도 "부모님이 한 번도 공부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라고 했다. 


인사이트Youtube '채널 정은표'


또 정지웅은 어릴 때부터 독서를 좋아해 읽은 책이 6천 권 정도 된다고 밝혔다. 그는 "학습 만화나 짧은 소설 등 가리지 않고 읽었는데 워낙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해 많이 축적된 것 같다"라고 했다.


정지웅의 고백에 정은표는 "지웅이가 책을 빨리 읽는 편이다. 어렸을 때 차를 타고 가는데 두꺼운 책을 차 안에서 한 시간 만에 다 읽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지웅은 지난 2월 집에서 서울대학교 합격 소식을 접하자마자 엄마를 부둥켜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채널 정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