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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꼭 나가고 싶습니다"...2년 지나 돌고 있는 '다비 이모' 김신영 예언짤

방송인 김신영이 그동안 KBS1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간절히 바랐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KBS1 '아침마당'


'전국노래자랑' 나가는 것이 소원이었던 김신영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방송인 김신영이 고향 대구에서 KBS1 '전국노래자랑' MC로 첫발을 내디뎠다.


인사이트KBS1 '아침마당'


많은 사람들의 환호가 쏟아진 가운데, 김신영이 과거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김신영은 부캐릭터 둘째이모 김다비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인사이트KBS1 '아침마당'


이날 MC 이정민은 "찾아보니까 그동안 ''아침마당'과 '전국노래자랑'에 나가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라고 천명을 해오셨다. 11일 동안"이라고 화두를 던졌다.


김신영은 트로트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로 '아침마당', '전국노래자랑' 그리고 KBS1 '노래가 좋아' 무대에 서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KBS1 '아침마당'


그러면서 김신영은 '아침마당'에 출연해 너무 좋고 성공한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같은 해 7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도 '전국노래자랑' 출연 의지를 드러냈다.


인사이트미디어랩시소


당시 래퍼 행주가 "리듬파워는 항상 '전국노래자랑'으로 컴백하고 싶어 했다. 그런데 출연하려면 몇 달을 기다려야 한다더라"라고 하자 김신영은 "나 역시 대기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누리꾼은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넘어 진행자까지 돼 그간의 소원을 이룬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인사이트SBS '웃찾사'


데뷔 20년 차 베테랑 방송인 김신영


한편 1983년생 올해 나이 40살인 김신영은 지난 2003년 데뷔했다.


김신영은 그간 SBS '웃찾사', KBS2 '청춘불패', 넷플릭스 '셀럽은 회의 중', KBS2 '빼고파'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인사이트KBS2 '청춘불패 시즌2'


지난달 29일 김신영이 1980년부터 방송되어 온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 故 송해를 잇는 후임 MC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자라온 제가 후임 진행자로 선정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앞으로 전국 팔도의 많은 분과 소통하고 열심히 배우겠다. 전통에 누가 되지 않게 정말 열심히 즐겁게 진행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인사이트뉴스1


김신영, 고향 대구에서 '전국노래자랑' MC 성공적 데뷔


그리고 지난 3일 김신영은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MC로 참여해 맹활약하며 첫발을 성공적으로 뗐다.


인사이트뉴스1


YouTube 'KBS 한국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