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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때도 성인인 여동생이랑 고시원서 같이 살았다...윤지성의 눈물나는 인생 스토리

19살 때부터 27살까지 고시원에서 살았던 윤지성이 아파트로 이사를 앞두고 감회에 젖었다.

인사이트MBC '호적메이트'


가장 인기 많을 때 군대 다녀온 윤지성의 근황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인기 보이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군 전역 후 오랜만에 예능에 나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새집으로 이사하게 된 윤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MBC '호적메이트'


윤지성은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여동생 윤슬기와 함께 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새 아파트로 이사를 앞두고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인사이트MBC '호적메이트'


고시원에서 라면 먹으며 버틴 긴 연습생 생활


이사 가기 전날 두 사람은 고시원에서 살면서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과거를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다.


반지하였던 3평짜리 고시원 방은 성인인 두 사람이 자기엔 매우 좁았다.


인사이트MBC '호적메이트'


방이 너무 작아 두 사람이 누우면 자리가 남지 않았다. 심지어 윤지성은 발을 책상 아래쪽에 넣고 잤다고 회상했다.


윤지성은 "일찍 나가는 사람이 바닥에서 자고 늦게 나가는 사람은 침대 위에서 잤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MBC '호적메이트'


윤지성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해서 유명해졌을 때도 고시원에서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서바이벌에서 3위를 한 후에도 고시원에 들어가 생활했다.


인사이트MBC '호적메이트'


형편이 좋지 않았던 윤지성은 19살 때부터 27살까지 고시원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딘 만큼 쌓인 두 사람의 우애는 매우 돈독해 보였다. 이 같은 모습이 스튜디오 식구들에게도 뭉클함을 안겼다.


인사이트MBC '호적메이트'


한편, 윤지성은 가수로 성공한 뒤 여동생을 돕고 있었다.


데뷔 후 여유가 생긴 윤지성은 여동생의 학자금 대출도 대신 갚아줬고, 윤슬기는 연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