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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위력 '간접' 체험한 방송국 기자..."안전을 위해 50% 수준"

태풍 '힌남노'의 위력을 간접 체험한 기자의 영상이 화제다.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태풍 '힌남노' 위력 간접 체험한 기자의 영상 화제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역대급 위력을 지닌 채 한반도로 건너오고 있는 태풍 '힌남노'의 위력을 간접 체험한 기자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뉴스 7'에는 태풍 '힌남노'의 위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한 기자의 영상이 보도됐다.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힌남노는 순간 최대 풍속이 54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말 그대로 '초강력 태풍'이다.


태풍의 비바람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기자는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을 찾았다.


체험관에서 기자는 "제가 직접 한번 들어가 바람 세기를 경험해 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한 뒤 안전모를 착용하고 우산을 들었다.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초강력 바람에 성인 남성인 기자도 휘청...마이크 없으면 소리 안 들릴 정도로 강력해


곧바로 기자의 면전에는 초속 10m, 20m, 30m의 초강력 바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바람이 초속 30m에 달하자 눈을 뜰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성인 남성인 기자도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바람의 위력은 실로 대단했다.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힌남노, 기자가 체험한 바람의 약 2배 강력하다..윤 대통령 최고 단계 태풍 대응 태세 지시


기자는 "저는 지금 초속 30m 비바람을 맞고 있다. 눈을 뜨기 어렵고, 앞으로 나아가기가 너무 힘들다"라고 마이크를 통해 간신히 상황을 전했다.


놀랍게도 곧 다가올 태풍 힌남노는 기자가 체험한 바람의 약 2배가량의 풍속을 보인다는 점이다.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최고 단계 태풍 대응 태세를 갖추라 지시한 상황이다.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YouTube 'MB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