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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슥한 공터에 차 세우고 뒷좌석에 있다가 알몸으로 쫓겨난 '음란 커플'...차까지 뺏겼다

브라질의 한 거리에서 자동차 도둑이 차 주인들을 끌어내고 차를 훔쳐 가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공개됐다.

인사이트Dailymail


차에서 성관계 나누던 커플...도둑들에게 차량 뺏기고 알몸으로 거리에 쫓겨나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자동차 뒷좌석에서 성관계를 하던 커플을 쫓아내고 차를 탈취하는 도둑들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준다.


커플들은 벌거벗은 채 자신들의 차에서 쫓겨났지만 이들이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라질의 한 거리에서 자동차 도둑이 차 주인들을 끌어내고 차를 훔쳐 가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사건은 지난 달 17일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 무리의 도둑들이 거리에 세워진 하얀색 차량에 다가가 억지로 차문을 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Dailymail


커플들 쫓아내고 차량 탈주한 도둑들


빈차 줄 알았던 차량 안에는 한 커플이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하지만 도둑들에게 이들은 관심 밖이었다. 그들의 목적은 오직 '차'였다.


도둑들은 사랑을 나누고 있던 이들 커플을 밖으로 끌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Dailymail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커플에게 옷은 던져준 도둑들


커플을 벌거 벗은 상태로 도로에 내쫓겼다.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이들에게 도둑들은 옷가지를 던져줬다.


그런 다음 그들은 유유히 훔친 차를 타고 사라졌다.


인사이트Dailymail


브라질 세계에서 7번째로 범죄율 높은 국가...커플이 무사한 것이 다행이라는 반응


커플을 옷가지로 대충 몸을 가리고는 멀어져 가는 자신들의 차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보도에 따르면 아직 이들 자동차 도둑들이 검거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들 커플이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는 반응도 있다.


세계 인구 리뷰(World Population Review)에 따르면 이 부부는 브라질이 세계에서 7번째로 범죄율이 높을 정도로 치안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