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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치어리더, SNS서 서로 공개 저격...다신 안볼 것처럼 살벌하다

LG 트윈스의 치어리더인 정다혜, 차영현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인사이트(좌) 정다혜, (우) 정다혜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 / Instgram 'dahye___j'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vs"그 더러운 똥이 너다"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들이 공개적으로 서로를 공격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최근 LG 트윈스의 치어리더 정다혜(32), 차영현(31)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연이어 남겨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야구팬들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저격하는 멘트를 날리며 설전을 벌이는 것 같다고 봤다.


인사이트차영현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 / Instagram 'chacha721'


정다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 그만 저격해라. 나도 한 번 해볼까"라는 글을 올렸다.


차영현은 "인스타 말고 직접 와서 얘기해라. 뒤에서 내 욕하고 다니지 말고"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지만, 글의 맥락으로 보아 서로에게 저격 멘트를 남기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dahye___j'


차영현은 화가 풀리지 않은 듯 계속해서 저격 글을 게시했다.


그는  "그 더러운 똥이 너다. 몰랐냐. 가만히 있던 건 우리고 맨날 입으로 난리 치던 건 너다. 나잇값 좀"이라며 반박하는 글을 더했다.


이후에도 차영현은 "어디서 개가 짖나"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 사진을 더하며 누군가를 저격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인사이트(좌) 차영현, (우) 차영현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 / Instagram 'chacha721'


공개적으로 싸워 누리꾼의 관심을 받게 된 두 사람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살벌한 싸움을 벌이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후 이들이 남긴 글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급속도로 화제가 됐다.


누리꾼은 "원인이 뭐냐", "만나서 풀지 어린 애도 아니고 인스타로 저격하냐", "팀 분위기는 괜찮은 것 같은데 왜 이러냐"등의 반응을 보이며 팀 내에서 내분이 일어난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hacha721'


한편 정다혜는 지난 2015년부터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으며, LG 트윈스 치어리더의 전임 팀장이다.


차영현은 현재 LG 트윈스의 치어리더 팀장이며, 2018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ahye___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