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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바닥에 흐르는 '노란 물줄기' 끝에는 엽기적인 그녀가 앉아 있었다

얼마 전 싱가포르의 지하철에서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져 시민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일이 일어났다.

인사이트지하철서 노상방뇨하는 여성 / ASIAONE


싱가포르 지하철에 나타나 시민들 경악하게 만든 무개념 여성 승객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무개념 행동으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사람들이 있다.


얼마 전 싱가포르의 지하철에서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져 시민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일이 일어났다.


지난 (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싱가포르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한 여성이 쭈그리고 앉아 소변을 보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월요일 0시 30분경 주롱 이스트로 향하는 전동차 내에서 포착됐다.


인사이트ASIAONE


전동차 바닥에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가니...여성이 쭈그리고 앉아 소변을 보고 있어


사진 속에서 전동차 바닥에는 물줄기가 흐르고 있었다.


그 물줄기를 따라가니 한 여성이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전동차 바닥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의 근원은 바로 여성의 소변이었다. 


인사이트ASIAONE


'지하철 소변녀' 등장에 싱가포르 시민들 경악


전동차에서 소변을 보는 여성의 모습에 싱가포르 시민들은 경악을 금지 못 했다. 당시 같은 전동차에 있던 승객은 이 모습에 그만 충격을 받아 다른 칸으로 자리를 옮기기까지 했다.


소변을 보는 이 여성은 심지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연신 기침까지 해 당시 전동차에 있던 사람들은 불안감에 떨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여성은 전동차의 종점인 주롱 이스트 역에서 하차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사이트ASIAONE


해당 여성 노상방뇨로 벌금 내야 할 수도 있어


법질서가 엄격한 싱가포르에서 공공장소에서 소변을 보고 배변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다.


싱가포르의 환경 공중 보건 규정(Environmental Public Health Regulations)에 따르면 노상방뇨로 적발될 시 처음의 경우 최대 1000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97만 원) 벌금을 내야 한다.


두 번째 및 세 번째 위반에 대해서는 각각 2000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194만 2,600 원), 3000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291만 3,900 원)을 내야 한다.


해당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