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가슴 드러나는 '언더붑' 의상 입고 섹시미 과시한 전소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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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과감한 패션 스타일을 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6일 와이 매거진은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각각 다른 의상을 착용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특히 전소연은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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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은 가슴 아랫부분을 드러내는 '언더붑'(underboob) 스타일의 착장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그녀는 앞쪽이 뚫린 디자인의 청바지를 같이 매치하며 멋진 비주얼을 가감 없이 자랑했다.

개인 화보에서도 전소연은 서 있는 상태에서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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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압도하는 전소연의 카리스마에 누리꾼은 "매혹적이다", "눈부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연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이다.

키가 157cm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전소연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체중이 44.8kg임을 공개하며 "비활동기 몸무게"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