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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동안이라 21살에 '초등생' 연기하는 여배우의 깜찍한 평소 모습 (사진)

유튜브 웹드라마 '나쁜남자: 친구를 구하려다 눈을 잃었다'에서 초등학생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김윤희가 일상 사진 속에서도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unis_xx'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웹드라마 '나쁜소년'에서 초등학생 역할을 맡은 배우 김윤희의 깜찍한 동안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유튜브 'CheezeFilm' 채널에 웹드라마 '나쁜소년: 친구를 구하려다 눈을 잃었다'가 공개됐다.


해당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김윤희는 21살이라는 나이에도 전혀 위화감 없이 초등학생 역할을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웹드라마뿐 아니라 일상 사진 속에서도 귀여운 얼굴과 아담한 체구를 뽐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윤희는 '네 컷 사진'을 찍으며 큰 분홍색 리본을 머리 위에 장착한 채 포즈를 취한 채 공주 같은 포스를 뿜어냈다.


그녀는 하얗고 작은 얼굴을 비롯해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 앙 다문 입술 등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또한 김윤희는 케이크와 바나나 우유 등 음식을 적극 활용해서 사진을 찍는 센스도 발휘했다.




그녀는 크롭티와 핸드워머, 헤드셋 등 요즘 MZ세대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을 이용해 '힙'한 매력을 가감 없이 과시하기도 했다.


김윤희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에 팬들은 "정말 인형 같다", "배우님한테 '입덕'한 것 같다"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김윤희는 연기 활동뿐 아니라 틱톡 계정과 유튜브 'S#유니' 채널 등을 운영하며 다방면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