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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욕구 폭발시키는 24살 진지희의 여리한 직각 어깨

올해 24살이 된 배우 진지희가 단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인사이트진지희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올해 24살이 된 배우 진지희가 단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배우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성숙한 분위기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단발머리를 하고 가녀를 어깨와 팔을 드러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사이트진지희 인스타그램


또한 민소매티를 입고 '직각 어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빵꾸똥꾸 어디 갔어", "너무 예쁘다", "정변의 정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우 진지희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지붕 뚫고 하이킥', MBC '해를 품은 달', KBS2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특히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출중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들에게 '빵꾸똥꾸'란 유행어를 전파시키며 인기를 끌었다.


인사이트진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