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출산 앞둔 홍현희, 제이쓴과 포차 데이트하며 '술잔' 돌려꺾기 신공 (영상)
출산 앞둔 홍현희, 제이쓴과 포차 데이트하며 '술잔' 돌려꺾기 신공 (영상)

인사이트YouTube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출산을 앞둔 개그맨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포장마차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3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두 사람의 일상이 담긴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생맥주를 먹고 싶은데 못 먹으니까 야외에서 맥주 마시는 기분이라도 내려 한다"라며 제이쓴과 포장마차로 향했다.


단골 포장마차에 방문해 자리를 잡은 홍현희는 자신의 소주잔에 술 대신 사이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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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사이다로 소주를 마시는 기분을 내고 싶었던 홍현희는 자신의 볼에 잔을 갖다 댄 뒤 '돌려꺾기' 기술을 선보이며 음료를 들이켰다.


시원하게 사이다를 '원샷'한 홍현희는 소주를 마신 것처럼 인상까지 찌푸리며 제대로 기분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행동이 귀여운 듯 웃으면서도 "뭐 하는거냐. 무슨 기분을 어떻게 내려고"라며 홍현희를 만류했다.


혹여나 홍현희가 술을 마신다고 오해받을까 봐 걱정된 듯 제이쓴은 "오해하지 마라. 소주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홍현희의 잔을 사이다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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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홍현희가 한 번 더 '돌려꺾기' 기술을 펼치며 사이다를 맛있게 들이키자 놀란 제이쓴은 결국 홍현희의 행동을 제지했다.


또한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대리 만족을 위해 맥주를 시원하게 마셔달라고 부탁했다. 제이쓴은 "난 안 먹고 싶었는데 현희가 먹으라고 해서 먹는 거다"라며 맥주를 들이켰다.


맛있는 안주를 먹으며 제이쓴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홍현희는 "잠깐이지만 이렇게 나가서 먹으니까 좋다. 이렇게 먹고 둘이 수다 떨면서 가는 이 길이 그리워지겠다. 사람들이 하도 애 낳으면 다 못한다고 하니까"라며 가시지 않은 여운을 천천히 달래며 제이쓴과 귀가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오는 8월 아들 똥별이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최근 홍현희는 만삭 배 모습이 잘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heehong'


YouTube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