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빌리 아일리시, 8월에 내한 공연 와 띵곡 'Bad Guy' 부른다
빌리 아일리시, 8월에 내한 공연 와 띵곡 'Bad Guy' 부른다

인사이트현대카드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4년 만에 내한공연을 진행한다.


23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빌리 아일리시는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5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Happier Than Ever'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공연은 지난 2018년 8월 15일 이후 4년 만이다.


인사이트Instagram 'billieeilish'


당시 2천 석 규모의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진행한 빌리 아일리시는 이번엔 좌석이 12배가량 많은 2만 5천여 석의 고척스카이돔 무대에 오른다.


빌리 아일리시는 당초 지난 2020년 두 번째 내한공연을 추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무산된 바 있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공연이기에 벌써부터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illieeilish'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는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현대카드 소시자 대상 사전 예매는 오는 7월 5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이튿날인 6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다.


빌리 아일리시 측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를 환경단체 리버브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5년 15살의 나이로 데뷔한 빌리 아일리시는 'bad guy', 'come out and play', 'idontwannabeyouanymore' 등 엄청난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빌리 아일리시는 2020년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역사상 최연소 아티스트로서 '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주요 4개 부문 포함, 총 5관왕에 오르는 등 수많은 상을 휩쓸고 있기도 하다.


인사이트Instagram 'billieei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