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신지, 교통사고로 허리 통증 호소..."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지마"
신지, 교통사고로 허리 통증 호소..."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지마"

인사이트채널S '김구라의 라떼9'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교통사고로 병원 신세를 졌던 근황을 전했다.


1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병원 내부가 담긴 사진을 올리며 교통사고 소식을 알렸다.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동 중인 신지는 지난 10일 방송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신지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지 말자. 적어도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지 않느냐"라고 언짢은 기분을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shinji_jidaeng'


차량 운전자가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신지는 "일에 온전히 집중도 못하고 소중한 휴일 쉬지도 못하고. 저는 무슨 잘못이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사고 충격으로 시술받고 괜찮았던 허리 디스크가 신경을 건드리면서 통증이 심했던 거다. 그러다 보니 잠도 못 자고 컨디션도 엉망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갑작스러운 사고였던 만큼 신지는 중요 일정들을 취소할 수 없어 입원 대신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끝으로 신지는 "운전 중에는 운전에만 집중해도 생각지도 못 한 돌발 상황들로 인해 위험한 순간들이 생길 수 있으니까 제발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운전 중에 휴대폰 사용은 절대로 하지 말자"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 준수사항 중 하나로 긴급자동차 운전 시 등을 제외하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를 어길 시 20만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