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쑤시개 뒷면에 이런 용도가"...매일 보면서도 몰랐던 생활용품 속 숨겨진 진짜 용도 5
"이쑤시개 뒷면에 이런 용도가"...매일 보면서도 몰랐던 생활용품 속 숨겨진 진짜 용도 5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매일 보고 사용하는 평범한 일상 용품들 속에 종종 "이거는 왜 여기에 달린 거지"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전혀 필요 없어 보이는 그 부분들이 사실 우리 삶의 질을 훨씬 높여주고 편리하게 하고 있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밝은 면 Bright Side Korea' 은 매일 사용하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일상용품 속에 숨겨진 용도들을 소개했다.


1. 에스컬레이터솔


인사이트YouTube '밝은 면 Bright Side Korea'


지하철, 백화점, 마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양옆에는 항상 '솔'이 달려 있다.


도대체 이 솔은 왜 달려 있는 걸까 한 번쯤 생각해 본 적 있을 테다.


에스컬레이터 양옆에 있는 '솔'은 에스컬레이터의 '가장자리'를 표시하기 위해 존재한다.


가장자리에 너무 가까이 서 있으면 신발 끈이나 헐렁한 옷이 계단과 벽 사이 틈새로 빨려 들어갈 수 있다. 이 솔이 닿게 되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거리를 두게 된다.


2. 양복 재킷 여분 주머니


인사이트YouTube '밝은 면 Bright Side Korea'


남성들이 입는 양복 재킷 오른쪽에는 여분의 주머니가 있는 경우가 많다.


'티켓 포켓'이라고도 불리는 여분의 주머니는 원래 을 탄 사람들이 손쉽게 요금 부스에서 돈을 낼 수 있도록 동전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였다.


훗날 기차여행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티켓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3. 볼펜 뚜껑 구멍


인사이트YouTube '밝은 면 Bright Side Korea'


볼펜 뚜껑 윗부분에 구멍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볼펜 뚜껑을 실수로 삼켰을 경우를 공기가 통과할 수 있도록 대비한 것이다.


레고 머리에 있는 구멍도 마찬가지다.


4. 이쑤시개 홈


인사이트YouTube '밝은 면 Bright Side Korea'


이쑤시개 윗부분을 보면 자그마한 홈이 있는 경우가 많다.


필요 없어 보이는 이 홈에도 사실 숨겨진 용도가 있었다.


윗부분을 떼어내고 이쑤시개를 홈 사이에 얹어 놓으면 이쑤시개가 식탁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5. 골프공 표면의 홈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골프공은 다른 공들과 달리 표면에 자그마한 홈들이 촘촘히 있다.


골프공 표면의 홈들은 단순 디자인이 아니다.


상승력을 높이고 공기저항을 줄여서 공을 더 멀리 날아가게 해준다.